- 고속도로 교통상황, 상행선 저녁 9~10시께 정체 해소
- 입력 2016. 05.08. 20:37:2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황금연휴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린이날(5월 5일)부터 이어진 황금연휴가 8일 마무리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귀경하는 차량들로 상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8일 저녁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으로 가는 지점 4.5km와 판교나들목에서 판교분기점으로 가는 도로 0.4km가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으로 가는 10.1km 지점과 서평택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으로 가는 6.4km,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으로 가는 3.5km 지점이 정체 중이다.
전국 고속도로 서울 방면 차량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렀고 저녁 9~10시께 풀릴 전망이다. 하행선은 저녁 8시 이후 절정이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 수는 총 436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측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