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전국 날씨 방탄소년단 뷔 vs 정국 vs 슈가 ‘3色 슈트룩’
입력 2016. 05.09. 09:12:40

'방탄소년단' 정국 뷔 슈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금주 전국 날씨가 미세먼지는 차츰 사라지고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커플들의 나들이에 청신호가 켜졌다.

초여름과 같이 따스한 날씨에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생활로 데이트를 즐기고자 하는 남성들이라면 적당한 슈트룩을 찾는데 고민이 많을 터다.

그럴 때 방탄소년단의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슈트룩을 참고한다면 여심 훔치는 것은 손쉬운 일이 될 것.

막내 정국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슈트룩을 완성했는데, 7:3으로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적정선에서 타협 가능한 성숙한 룩에 보탬이 되면서 스트라이프 슈트룩을 연출했다.

하얀 셔츠에 까만 리본 타이를 매고 더블버튼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은 정국은 잔잔한 광택이 도는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같은 컬러와 무늬 팬츠로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꾀했다.

반면 뷔는 핑크색으로 염색한 헤어 컬러와 맞는 파스텔 핑크 슈트룩을 완성했다. 일상에서는 조금 활용하기 어려운 색일 수 있지만, 컬러가 아닌 슈트의 스타일만 놓고 본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다.

깔끔한 흰색 셔츠에 까만 리본 타이를 매고 블랙 칼라로 포인트가 들어간 원 버튼 재킷을 입은 뷔는 일자로 떨어지는 팬츠에 까만 워커를 신어 캐주얼하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슈가는 화려한 프린팅 재킷에 까만 팬츠로 멋을 냈는데, 평소 무뚝뚝하고 진지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와는 반대의 룩으로 의외의 케미를 노렸다.

하얀 셔츠에 베이식한 블랙 타이를 맨 슈가는 까만 칼라에 팝아트 프린팅이 가미된 원 버튼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발목까지 슬림하게 떨어지는 팬츠를 입고 광택이 있는 까만 워커를 더해 스타일링의 세련미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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