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7’ 고우리 머릿결 관리 비법 “꾸준한 헤어팩이 살길”
입력 2016. 05.09. 11:30:47

‘팔로우미7’ 고우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팔로우미 7’에서 여러 염색 머리를 비롯한 쇼트 커트에서 단발, 단발에서 장발까지 수많은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상하지 않는 머릿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Fashion N ‘팔로우미 7’ 3회에서 다크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자신에게 쏟아졌던 쇼트 커트에 대한 답변과 더불어 헤어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쇼트 커트의 장점으로 ‘머리 말리는 시간 단축’ ‘모자만 쓰고 외출해도 되는 간편함’ 등을 꼽았고 금발 머리는 관리가 어려워 금방 다른 컬러로 변신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샤워를 할 때 헤어팩을 꼭 해 주는 편이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셀프 관리를 함으로서 머릿결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염색을 하게 되면 어두운 컬러의 머리일 때는 이목구비를 좀 더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밝은 머리일 때는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효과가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ashion N ‘팔로우미 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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