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이정재·김하늘·도경수 등 합류, 초호화 캐스팅
입력 2016. 05.09. 12:55:1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신과 함께’의 주요 배역 캐스팅이 확정됐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하정우는 저승차사 리더 강림 역을 맡고, 망자 경호담당 차사 해원맥 역은 주지훈,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은 김향기가 각각 연기한다.

차태현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49일 동안 7개의 저승 재판을 받는 자홍, 마동석은 이승에 있는 수호신 성주신으로 등장한다. 자홍의 동생이자 원귀가 된 수홍 역에는 김동욱이, 수홍의 군대 후임병인 원일병 역에는 도경수가 출연한다.

저승 전체를 다스리는 대왕들 중의 대왕 염라대왕 역에는 이정재, 7개 재판을 관장하는 주심 재판장에는 김하늘이 캐스팅됐으며 김해숙, 장광, 정해균이 각각 배신지옥, 나태지옥, 폭력지옥, 살인지옥 대왕 역을 맡았다. 또 재판의 진행을 돕는 판관에는 오달수, 임원희가 캐스팅됐다.

‘신과 함께’는 오는 2017년 개봉을 목표로 5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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