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전국 날씨 수지♥이민호 봄바람 ‘파스텔’ 커플룩
입력 2016. 05.09. 13:02:27

미쓰에이 수지 이민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금주 전국 날씨에 따스한 컬러를 입은 봄나들이 커플룩을 고민하는 커플이라면 현실에서는 볼 수 없을 비주얼의 연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미쓰에이’ 수지와 이민호의 커플룩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싱그러운 봄 날씨에 초여름과 같은 한낮 더위까지 겹쳐진 요즘 옷의 컬러를 화사하게 바꾸는 것만큼 완벽한 이미지 변신이 없다. 따뜻해진 날씨에 맞게 파스텔 톤으로 커플룩을 즐긴다면 좀 더 ‘쿨’한 커플로 거듭날 수 있다.

‘미쓰에이’ 수지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핑크룩을 완성했는데, 봄 날씨에 맞춰 여자여자한 룩을 꿈꾼다면 수지의 룩을 따라 입어 보는 것도 좋다.

하얀 레이스 셔츠를 입고 광택이 있는 핑크 A라인 스커트를 입은 수지는 누디한 메리제인 슈즈를 더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여기에 7:3 가르마를 타고 살짝 웨이브 진 머리를 부드럽게 늘어뜨려 청초한 인상을 남겼으며, 진하지 않은 눈화장과 핑크빛 립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민호는 산뜻한 청록색 슈트룩으로 깔끔하고 댄디한 룩을 완성했다. 누구보다 젠틀하지만 무겁지 않는 슈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민호처럼 슈트 전체를 산뜻한 컬러로 바꿔 보는 것이 현명하다.

하얀 차이나 카라 셔츠를 입고 베이식한 투 버튼 슈트 재킷을 입은 이민호는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슬랙스 피트의 팬츠를 더하고 까만 구두를 신어 가볍지만 신사적인 슈트룩을 스타일링 했다. 헤어스타일은 밝은 브라운 계열로 염색하고 가벼운 펌을 넣어 부드럽게 흩날리게 해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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