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31일 강변북로서 촬영… 일부 차로 통제
입력 2016. 05.09. 17:26:3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옥자’가 서울 강변북로 일대에서도 촬영을 진행한다.

‘옥자’ 측은 오는 31일 밤 9시부터 내달 1일 오전 6시까지 양화대교에서 마포대교 구간 강변북로 차로 일부를 통제한 가운데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자’는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 추억’ 등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어린 소녀 미자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거대 동물 옥자가 다국적 기업에 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 안서현을 비롯해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데본 보스틱, 릴리 콜린스,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스티브 연 등이 출연한다.

2017년 넷플릭스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이후 한시적으로 스크린에서도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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