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SK텔레콤‧LG유플러스‧KT 통신사별 추가지원금 확인
입력 2016. 05.10. 09:09:4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0일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가 출시된다.

이날부터 판매되는 아이폰SE의 출고가는 16GB가 56만9,800원, 64GB가 69만9,600원으로 확정됐다.

이동통신사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는 공시지원금의 최고 15%까지 주는 추가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이폰SE 16GB 기준 월 6만원대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16GB의 구매가는 SK텔레콤에서 49만1,600원, LG유플러스에서 47만5,500원이다.

아이폰SE는 애플이 아이폰5C 이후 2년 반 만에 들고 나온 중가 모델로 화면 크기가 4인치이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디자인은 재작년 나온 아이폰5s와 동일하다. 성능은 최신 프리미엄 모델 아이폰6s과 비슷하다. A9칩과 M9 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에 라이브 포토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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