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데님 패밀리룩’, 무뢰한 가족 인증
입력 2016. 05.10. 11:31:08

김남길 전도연 박성웅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무뢰한’으로 인연을 맺은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이 함께 출연했던 곽도원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곡성’ VIP 시사회에 한눈에 확 띄는 패밀리룩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했다.

이들 셋은 데님과 셔츠로 아이템을 통일하되 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테일을 더해 셀러브리티 다운 아우라를 갖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김남길과 박성웅은 밝게 워싱된 스트레이트 피트 데님팬츠를, 전도연은 아웃포켓의 플레어 진을 선택했다. 여기에 김남길은 단추 4개를 풀어 헤쳐 입은 블루 셔츠로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박성웅은 맨 위 단추 하나만 둔 채 꼭꼭 채운 화이트셔츠와 화이트 운동화로 남성미를 연출해 차이를 뒀다.

전도연은 앙증맞은 페전트 스타일의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오렌지색 샌들과 비슷한 컬러의 프린지 장식 바디크로스백을 든 보헤미안 룩으로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이들 셋의 데님룩은 우정을 뭉친 동료애를 과시하기에 충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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