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봄나들이’ 룩 20대 박기량 vs 30대 전혜빈 vs 40대 박주미
- 입력 2016. 05.10. 12:32:0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우중충한 날씨에 비까지 오고 있지만, 날이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 주말 봄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는 커플 혹은 가족들이 많을 터.
박기량 전혜빈 박주미
막바지에 접어든 봄 날씨인 만큼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산뜻한 원피스와 롱스커트를 서둘러 옷장에서 꺼내 입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20대, 30대, 40대 연령층에 따라 봄 날씨에 맞는 서로 다른 스타일링 연출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대 대표 박기량은 하얀 셔츠를 입고 파스텔 블루 펀칭 원피스를 입은 뒤 하얀 레이스 앵클삭스와 슬립온을 신어 깔끔하고 시원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까맣게 염색한 머리를 로우 포니테일로 묶고 파나마 햇을 무심한 듯 툭 올려 귀엽고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tvN ‘또 오해영’을 통해 예쁜 오해영으로 열연 하고 있는 전혜빈은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 투피스를 입었는데, 풍성하게 퍼지는 블라우스는 밴드 스커트 안에 넣어 연출했다. 스커트는 캉캉 스타일로 발랄한 느낌을 살리고 작은 미니백과 누드톤 스트랩 샌들힐로 청순가련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박주미는 하얀 차이나 카라 셔츠에 골반 절개선부터 자글자글한 주름이 들어가 A라인으로 퍼지는 롱스커트를 입어 고급스러운 룩을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주황색 미니백과 5:5 가르마를 탄 까만 머리가 한층 럭셔리함을 살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