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vs 수지 vs 전지현 外 미녀★ 메이크업으로 보는 피부톤별 ‘립 컬러 초이스’
- 입력 2016. 05.10. 13:26: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진 여성 중 다수는 립 제품에 많은 호기심을 보인다. 특히 최근엔 ‘쿨톤’ ‘웜톤’으로 나눠 자신의 피부에 어울리는 립스틱을 찾는 여성도 많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에 여성들은 해당 연예인이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는 등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드러낸다. 특히 ‘전지현 립스틱’ ‘송혜교 립스틱’ ‘수지 립스틱’ 등 여배우가 사용하는 립스틱이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만큼 립 메이크업은 여성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비중이 크다.
◆핑크계열-흰 피부
핑크계열은 흰 피부 톤에 적합하다. 혈색은 없지만 화사한 흰 피부에 핑크-보라-레드 립스틱을 바를 경우 얼굴에 혈색이 도는 것처럼 보인다.
◆핑크계열-희고 붉은 피부
흰 피부 톤 중에도 붉은 끼가 돌아 희면서 붉은 피부가 있다. 이 경우 퍼플-레드 립스틱이 어울린다.
◆브라운계열-노르스름한 피부
브라운계열 가운데 노르스름한 피부는 노르스름하고 혈색이 없어 보이는 특징을 지닌다. 이 같은 피부톤을 지녔다면 오렌지-코랄-레드 립스틱을 선택한다.
◆브라운계열-어두운 황갈색 피부
브라운계열에 중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이는 피부 특징을 지닌 어두운 황갈색 피부를 지녔다면 벽돌색이나 브라운 계열의 립스틱을 바르는 게 자연스럽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