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셔츠+데님’ 진리의 여자룩 ‘이성경 vs 이엘 vs 유인영’
입력 2016. 05.10. 13:28:06

이성경 이엘 유인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흰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은 어느 여자나 한 번 쯤은 데이트 룩으로 시도할 베이식한 라인으로 사랑 받는다.

깔끔한 흰 셔츠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주고 깔끔한 데님 팬츠가 조화를 이루면 묘한 섹시함과 더불어 헤어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흰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을 좀 더 ‘쿨’하게 즐기고 싶은 여성이라면 혹독한 자기 관리로 올곧은 다리 라인과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들을 활용해 길고 날씬해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성경은 흰색 브이넥 도트 무늬 셔츠를 발목까지 꽉 잡아주는 진한 컬러의 데님 팬츠 안에 넣어 깔끔하게 연출하고 하얀 하이힐을 더해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연출했다.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시스루뱅 앞머리와 긴 귀걸이의 조합이 트렌디함을 살렸다.

영화 ‘곡성’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엘과 유인영은 같은 흰 셔츠와 데님의 조합으로 섹시함과 시크함을 풍기는 룩을 연출해 이성경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엘은 흰색 와이드 슬리브 브이넥 셔츠를 버튼 데님 팬츠 안에 넣어 입었는데, 일자로 똑 떨어지는 피트의 팬츠와 누드톤 하이힐이 조화를 이뤄 재치 있는 룩을 완성했다.

유인영은 흰색 스트라이프 브이넥 셔츠를 입고 끝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피트의 찢어진 데님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까만 스트랩 샌들과 미니백을 손에 들어 밋밋할 수 있는 룩을 중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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