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국 날씨 ‘비 오는 날’ 박보검 현실 남친룩 TIP 3
입력 2016. 05.10. 14:43:35

박보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오늘의 전국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미리 잡아 뒀던 데이트 약속을 두고 어떤 룩을 연출해야 적합할지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을 터다.

tvN ‘응답하라 1988’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출연으로 국민 남친 반열에 오른 박보검은 평소 차분하고 캐주얼한 룩으로 여심을 저격하는데, 그의 룩을 따라 가다 보면 비 오는 날에도 스타일리시한 룩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

크게 니트, 스웨트 셔츠, 보머 재킷으로 구분 되는 박보검의 룩은 여러 겹 레이어드 하지만 무겁지 않게, 바지는 최대한 깔끔하게 입는 철칙을 지키고 있다.

블랙 티셔츠를 입고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박보검은 곳곳이 찢어진 니트 스타일도 세련되게 소화하고 블랙 팬츠 역시 무릎 부근이 찢어진 것을 선택해 룩의 조화를 꾀했다.

조금 과할 수 있는 스타일은 까만 앵클부츠로 중화하고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묘하게 섹시한 느낌까지 잡았다.

캐주얼하고 무난한 룩을 찾는다면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 당시 박보검이 연출했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프린팅 스웨트 셔츠를 겹쳐 입은 뒤 깔끔한 진한 청색 컷팅 진을 더하고 까만 양말과 로퍼를 신으면 매일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남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에 혹시 추울지 모를 썸녀 혹은 여자 친구를 위해 벗어줄 겉옷까지 준비해 가는 철저함을 지닌 남성이라면 가벼운 보머 재킷을 선택하면 된다.

하얀 셔츠를 입고 남색 보머 재킷을 입은 박보검은 물빠진 컷팅 진을 입고 하얀 양말, 스니커즈를 더해 발랄하고 재치 있는 룩을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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