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vs 고현정 ‘투톱 우아한’ 여자들의 스키니스카프
- 입력 2016. 05.10. 15:49:02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낮 시간동안 덥다가도 저녁이면 쌀쌀한 5월 날씨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얇게 흩날리는 스키니 스카프 연출은 기본.
스키니 스카프는 연출 방식에 따라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목을 따듯하게 함으로써 오락가락한 날씨에 감기에 걸릴 위험 요소를 낮출 수 있다.
고현정처럼 터틀넥으로 된 시스루 톱에 실크 소재의 스키니 스카프를 얌전하게 둘러주면 여성적인 매력을 높일 수 있고, 전지현처럼 새하얀 셔츠에 타이처럼 스키니 스카프를 매면 중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전지현은 도트무늬 팬츠 슈트를 레이어드해 그녀만의 톡톡 튀는 산뜻한 느낌을 가미했고, 고현정은 땅에 끌릴 듯이 큼직한 블랙 슬랙스를 골반에 걸쳐 입어 흑백 영화에 나올 법한 낭만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목 늘어난 화이트 티셔츠와 하이웨이이스트 데님의 캐주얼한 조합에도 스키니 스카프 궁합이 훌륭하다는 것을 기억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