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비정상회담’, ‘계춘할망’ 홍보 때문에 출연했는데 홍보 안 해줘”
입력 2016. 05.10. 16:40:2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윤여정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영화 홍보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여정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계춘할망’(창 감독, 지오엔터테인먼트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여정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홍보 때문에 나갔다. 홍보팀에서 나가라고 했다. 제가 거기를 왜 나가겠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영화 홍보에 대한 책임감은 있다. 그래서 되도록 모든 홍보에 협조하려고 한다. 홍보팀에 고마운게 무조건 다하라는게 아니었다. 나도 너무 자존심없게 나가지는 말자고 했다. 어차피 대중들도 홍보라는 거 다 알지 않나. '비정상회담'은 섭외도 왔었기 때문에 나가주면 나도 홍보에 대해 주장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홍보 안 해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콘텐츠난다긴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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