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vs 효민 내 남자의 ‘생머리 로망’ 업 포인트 ‘트렌치코트’
입력 2016. 05.11. 09:51:0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길게 흩날리는 여자들의 생머리에 대한 로망은 어떤 남자라도 갖고 있을 터.

봄철 남자들의 생머리 로망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가볍게 떨어지는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는 것도 좋다.

전지현처럼 무릎까지 내려오는 샌드색 트렌치코트를 진한 디스트로이드진과 다홍색 샌들힐과 매치하면 생머리와 어우러진 톡톡 튀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흑백영화에 나올 법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미하고 싶다면 티아라 효민의 아빠의 옷장에서 꺼낸 것처럼 소매가 길게 늘어진 트렌치코트를 연출하는 것이 방법.

너울거리는 블랙 아코디언 주름 스커트와 와이드 커프스 셔츠를 레이어드한다면 살랑이는 긴 머리의 극적인 느낌을 부각시키는 것은 시간문제.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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