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윌X엑소 백현, SM ‘스테이션’ 열네 번째 주인공…듀엣곡 ‘더데이’ 13일 발매
- 입력 2016. 05.11. 10:43:1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케이윌이 그룹 엑소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채널 ‘스테이션(STATION)’ 열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이번 ‘스테이션’의 주인공은 감성 보컬리스트 케이윌과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엑소 백현이다.
이들의 듀엣곡 ‘더 데이(The Day)’는 담담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포크 발라드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케이윌과 백현의 감미로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아냈다. 곡 후반부 격정적인 보컬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감정을 극대화시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윌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뚝뚝’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촌스럽게 왜이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지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백현은 엑소 활동을 비롯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드림(Dream)’, 드라마 OST ‘두근거려’ 등을 차례로 히트시키며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음색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9~10일에 걸쳐, ‘스테이션’ 인스타그램과 바이럴(Vyrl) SMTOWN 계정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케이윌과 백현이 ‘더 데이’는 오는 13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