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vs 채수빈 vs 레드벨벳 예리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스타일 맞춤법’
입력 2016. 05.11. 11:10:17

'레드벨벳' 예리 채수빈 '티아라' 큐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수준을 보이며 쾌청한 날씨가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진정한 봄 날씨에 외출하기 적합한 룩을 찾는 여성들이 많을 터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밤낮으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어 겉옷을 준비하거나 소매가 긴 니트 혹은 롱 원피스를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지난 10일 열린 영화 ‘계춘할망’ VIP 시사회에 참석한 ‘레드벨벳’ 예리와 채수빈, ‘티아라’ 큐리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예리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물 빠진 데님 팬츠를 더한 뒤 까만 앵클부츠를 신어 시크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골드 브라운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품이 넉넉한 A라인 트렌치코트를 걸쳐 깔끔하게 연출했다.

채수빈은 순백의 오프 숄더 니트를 입은 뒤 베이지 색 H라인 버튼 스커트로 멋을 냈는데 쭉 뻗은 각선미가 누드톤 하이힐과 조화를 이뤄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베이지 색 미니백을 손에 들고 5:5 가르마를 탄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풀어 청순미를 과시했다.

큐리는 하늘하늘한 러플 슬리브 브이넥 블루 셔츠를 입고 까만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보디 크로스 미니백을 매고 하얀 펌프스 힐을 더해 조금이라도 더 키가 커 보이게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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