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YG와 계약 체결 “고지용은 계약 NO”
입력 2016. 05.11. 11:13:5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1일 오전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과 계약을 맺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경우 개인사정상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지난 1997년 ‘학원별곡’ ‘폼생폼사’로 데뷔하자마자 기록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커플’ ‘너를 보내며’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와 함께 보이그룹의 붐을 탄생시킨 바 있다.

지난 2000년 5월 해체 이후 16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오던 멤버들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토가2’ 게릴라 무대에서 6명 완전체가 극적으로 만나는 장면이 연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멤버 이재진의 처남인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와 젝스키스 멤버들의 만남이 추진돼 이들의 행보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YG 측은 “양현석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젝스키스를 영입한 만큼 새로운 행보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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