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vs 윤계상 ‘슬랙스’ 초미세먼지 농도 마초적인 대응법
- 입력 2016. 05.11. 15:05: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로부터 옷이 오염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블랙 슬랙스를 택하는 것이 방법.
마초적인 캐릭터를 고수 중인 하정우를 비롯해 윤계상도 발목에서 떨어지는 미니멀한 블랙 슬랙스로 룩을 완성했다. 대신 두 사람이 슬랙스를 연출하는 방식은 극과 극으로 다르다.
하정우는 구김이 살짝 진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캐주얼하게 슬랙스를 연출한 뒤 입체적인 스퀘어 토트백과 선글라스로 묵직하게 스타일에 힘을 실었다.
반면, 윤계상은 독특하게 여며 입는 블랙 풀오버와 에나멜 슬립온을 슬랙스에 매치해 클래식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다만 스웨터는 미세먼지 입자가 촘촘하게 박힐 우려가 크기 때문에 외출 후 꼼꼼하게 털어주거나 세탁을 해줘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