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윤시윤, 김탁구 벗으려 ‘1박2일’ 합류했는데 이제 동구로 불려”
입력 2016. 05.11. 15:51:2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차태현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새로 합류한 윤시윤에 대해 언급했다.

차태현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엽기적인 그녀2’(조근식 감독, 신씨네 제작)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태현은 지난 1일 방송부터 '1박2일'에 합류한 윤시윤에 대해 "군대 갖다와서 복귀작을 예능으로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웃겼다. 윤시윤에게 드라마보다 '1박2일'이 먼저 나오는 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얘도 참 웃기는 아이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박2일'에 나와서 처음하는 얘기가 자기는 윤시윤보다 김탁구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윤시윤이라는 이름을 알리려고 나왔다는 거였다. 그런데 유호진 PD가 예능이름으로 본명인 동구를 만들었다. 연기를 병행하는 가수 중에 연기할 때 본명쓰는 가수들이 있듯이 예능할 때는 본명을 쓰는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윤시윤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던 애가 아무렇지 않게 수긍하더라. 그렇게 금방 수긍하는 걸 보고 예능에서 하고 싶은 뭔가가 있었구나하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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