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곽시양 vs 윤시윤 vs 이성재 ‘3人 3色’ 슈트룩
입력 2016. 05.11. 16:16:48

이정재 윤시윤 곽시양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JTBC 청춘설화 ‘마녀보감’을 통해 호흡을 맞추는 곽시양, 윤시윤, 이정재가 서로 다른 슈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정재는 가장 연장자답게 기존의 슈트룩에서 벗어난 중년의 캐주얼을 보여줬는데 까만 티셔츠 위에 더블 버튼 체크 재킷을 입고 일자로 떨어지는 하얀 슬랙스를 더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하지만 옷의 스타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빨갛고 정신없는 프린팅의 스니커즈로 룩의 완성도를 망쳐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윤시윤과 곽시양은 트렌디한 현재 유행에 걸 맞는 슈트룩을 완성했는데, 윤시윤은 쨍한 블루로 컬러에 힘을 주고 곽시양은 블랙앤 화이트의 자잘한 체크무늬로 발랄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풍겼다.

하얀 셔츠에 플라워 프린팅 타이를 맨 윤시윤은 쨍한 블루 재킷을 입고 같은 컬러의 체크무늬 일자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하얀 스니커즈를 신고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려 마치 신입사원 같은 룩을 연출했다.

곽시얀은 하얀 셔츠에 까만 스키니 타이를 매고 자잘한 체크무늬가 들어간 재킷을 입은 뒤 최근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부츠컷 면 팬츠를 더하고 까만 로퍼를 신어 트렌디하게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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