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vs 레드벨벳 예리 ‘봄 재킷+선글라스’, 초미세먼지 농도 극복팁
입력 2016. 05.11. 17:24:27

하지원, '레드벨벳' 예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초미세먼지 농도가 따뜻한 봄 햇살의 방해꾼으로 외출에 작쟎은 장애가 되고 있다.

얇은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나서도 될법한 고온이지만 미세먼지로부터 장벽을 쌓을 수밖에 없어 아우터가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요즘 같은 때 홑겹의 얇은 봄 재킷이 진가를 발휘한다.

중국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하지원과 ‘레드벨벳’ 예리는 데님팬츠와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가벼운 봄 재킷을 걸쳐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스타일 지수도 높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하지원은 9부 플레어 데님팬츠에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티셔츠를 입어 드레스업하고, 예리는 스키니진에 기본 캐주얼 화이트티셔츠로 드레스다운해 차이를 뒀다. 또 하지원은 핀 스트라이프의 테일러드 재킷을, 예리는 로고 플레이로 포인트를 준 H 라인 그레이 재킷으로 각각 취향의 차이를 드러냈다.

또 하나 하지원과 예리처럼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줄어들면 재킷이 다소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재킷을 활용한 연출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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