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쿨시크룩의 진화’, 노출 금기 언제까지?
- 입력 2016. 05.11. 18:30: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클라라의 예사롭지 않은 변신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클라라는 국내 활동 중단 1년여 만인 지난 3월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이전과는 다른 쿨시크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클라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성공적으로 이미지를 각인한 이후 패션은 더 관심을 끈다.
지난 4월 8일 공항에서 포착된 클라라는 몸에 밀착되지 않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팬츠와 긴소매 티셔츠로 상하의를 화이트로 통일했다. 그러나 상의의 블랙 블록과 하의 사이드라인의 펀칭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고 블랙 초커로 쿨하게 마무리했다.
4월 22일 ‘제26회 황금촬영상 미디어데이’에서는 드라마틱한 와이드 플레어 블랙팬츠와 가슴에 독특한 절개가 포인트로 들어간 아방가르드한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어 한층 더 쿨지수를 높였다.
이처럼 달라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클라라가 지난 10일 영화 ‘계춘할망’ VIP시사회에서는 스키니팬츠와 크롭트 재킷의 청청패션으로 개성은 살리되 과하지 않게 밸런스를 조절해 클라라다운 쿨시크룩을 연출했다. 특히 새빨간 레드 플랫폼힐과 화이트 프린지백이 청청패션의 상큼 지수를 높이는 효과를 냈다.
클라라의 달라진 패션이 앞으로 국내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