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국 날씨 맑음 ‘블랙 미니 원피스’ 박보영 vs 김정은
입력 2016. 05.12. 08:38:01

박보영 김정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의 전국 날씨가 맑게 갠 쾌청한 하늘 속 초여름 더위가 예보된 가운데 여성들은 깔끔한 원피스 하나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크하면서 러블리한 룩에 관심이 많을 터다.

산뜻하게 기분도 살리면서 더운 날씨에 대적하기 위해선 밝은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출퇴근 하는 여성이라면 출근길과 퇴근길에만 밖에 나오기 때문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활용해 룩을 완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11일 영화 ‘엽기적인 그녀’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박보영과 김정은은 각기 다른 매력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룩을 완성했는데, 러블리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영은 에스닉한 문양이 프린팅 된 반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 주는 라인과 카멜 색 미니백으로 러블리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누드톤 오픈토 샌들힐을 신어 다리가 길고 얇아 보이는 효과까지 누렸다.

김정은은 팔꿈치를 반 정도 가리는 슬리브에 칼라에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그리스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방식의 문양과 A라인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는데 일조했다.

보라색 미니백으로 밋밋한 룩에 컬러감을 주고 까만 앵클 삭스와 펌프스 힐을 더해 깔끔하게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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