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채정안 ‘셔츠 퍼레이드’, 여민주 패션 따라잡기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5.12. 10:43:16

SBS '딴따라' 채정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딴따라’가 아이돌의 데뷔와 성장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극적 재미 못지않게 음반 투자 전문가 여민주 역할을 맡은 채정안의 매 장면 달라지는 패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채정안은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유행시키는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가장 ‘핫’ 아이템을 데일리룩으로 소화할 수 있는 연출법을 보여줘 여성들의 스타일 롤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한다.

‘딴따라’에서는 올해 잇 아이템인 셔츠와 블라우스를 자신만의 데일리 쿨시크룩으로 소화해 매력적인 ‘서브여주(서브 여주인공)’로 주목받고 있다.

채정안은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한 와이드커프스 셔츠와 파자마 셔츠는 물론 코트와 원피스로 변형 가능한 롱셔츠, 소매와 단추 여밈 부분이 변형된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와 블라우스에 와이드 또는 플레어 팬츠를 스타일링해 여민주 패션을 완성한다.

단추는 위 2, 3개를 풀어 헤치고 실크나 코튼 등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생기는 소재로 쿨한 느낌을 살린다.

채정안의 ‘여민주 패션’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단추는 위 2, 3개를 풀어 헤치고 실크나 코튼 등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생기는 소재로 쿨한 느낌을 살린다. 무엇보다 의도적으로라도 단정한 느낌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딴따라’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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