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정채연 vs 에이핑크 윤보미 아이돌 ‘선후배’ 데님 재킷 ‘빅매치’
입력 2016. 05.12. 13:03:51

아이오아이 정채연 에이핑크 윤보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다이아’를 점정 탈퇴하고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연습생 신분으로 새로운 도전을 했던 정채연이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자신이 본래 속해 있던 그룹 ‘다이아’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팬들의 질타를 받았고, 12일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일정을 마친 정채연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서울로 돌아왔다.

물 빠진 데님 재킷과 하얀 원피스를 입고 앵클삭스에 운동화를 신은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정채연은 특히 7:3으로 단정히 넘긴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풀고 파란 스냅백과 백팩으로 캐주얼하고 발랄한 룩을 완성했는데, 이와는 반대되는 우울한 표정이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정채연의 데님 패션은 ‘아이오아이’ 앨범 재킷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원 아이템 ‘데님’을 활용했던 이번 아이오아이 앨범 재킷에는 데님 재킷, 팬츠, 뷔스티에, A라인 스커트, 테니스 스커트, 멜빵 스커트, 쇼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깜찍한 소녀의 모습을 완성했다.

신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이런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선배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캐주얼과 청순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선배의 차원이 다른 스타일 한 수를 보여줬다.

품이 큰 하얀 티셔츠와 반바지에 엉덩이를 한참 덮는 긴 길이의 보이프렌드 피트 데님 재킷을 입은 윤보미는 하얀 스니커즈를 신은 뒤 까만 비니를 쓰고 선글라스를 더해 말괄량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귀여운 문양들이 잔뜩 프린팅 된 남색 미디엄 원피스에 쇼트 데님 재킷을 걸치고 하얀 숄더백과 로퍼, 미러 선글라스를 쓴 윤보미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YMC 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