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이 훔친 민효린 ‘어깨 낭만적 노출법’, 오프숄더 연출팁
- 입력 2016. 05.12. 16:14:5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민효리는 지난 11일 저녁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하면서도 연인인 태양의 배려를 잊지 않는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민효린
민효린의 깜찍 담백한 성격은 어깨를 시작으로 상반신 1/3이 드러난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었음에도 야하기보다는 귀여운 웃음을 살리는 유니크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오프숄더의 애정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엿볼 수 있다. 디스트로이드 팬츠에 스타일링한 블루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셔츠 역시 오프숄더로 한쪽 어깨를 드러내 그녀의 애정 아이템임을 짐작하게 했다.
오프숄더가 아닌 시스루 블라우스를 활용한 은근한 어깨 노출법을 시도하기도 했다. 손목과 네크라인의 로맨틱한 프릴 디테일이 시선을 끄는 풍성한 실루엣의 보헤미안 화이트 블라우스로 노출 없이도 가녀린 어깨선이 도드라져보이는 효과를 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문턱에 있는 요즘 민효린의 어깨 노출법은 낭만과 스타일 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도해볼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민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