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패셔니스타 ‘섬머 애정템’ 하와이안 셔츠 ‘완벽 해부’
입력 2016. 05.13. 09:32:53

이동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하와이안 셔츠, 즉 알로하 셔츠는 화려한 프린트의 스포츠 셔츠를 칭하는 말로 반소매에 풍성하게 만들어진 화려하고 큰 꽃무늬의 목면 셔츠가 일반적이고 바지 밖으로 꺼내 입는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 웨어나 홈 웨어로서 쓰여지던 옛날과는 달리 근래에는 반소매뿐만 아니라 긴소매의 변형 하와이안 셔츠가 등장하고 그 종류와 연출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유행의 흐름에 따라 셀러브리티들도 하와이안 셔츠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쏟아내고 있는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반열에 오른 이동휘가 대표적인 셀럽 중 한 명이다.

이동휘는 날씨가 따스해지고 여름이 다가오자 하와이안 셔츠를 하나, 둘 꺼내 입기 시작하더니 최근 여행을 떠난 휴양지에서 역시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모습을 보여줘 남다른 패셔니스타적 면모를 드러냈다.

이동휘는 주로 정석인 반소매에 큰 프린팅이 가득한 하와이안 셔츠를 컷팅진과 함께 연출하는데, 발목이 보이는 짤막한 길이에 까만 스니커즈를 신어 깔끔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룩을 완성한다.

그런가하면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와 볼캡을 한 데 더하고 반소매가 아닌 긴소매 하아와안 셔츠 또한 무난하게 소화해 낸다.

특히 하와이안 셔츠는 본래의 아이템 자체가 화려하고 멋스럽기 때문에 하의를 최대한 죽이고 액세서리의 활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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