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똑똑한 극복법’ 산뜻 커플룩 ‘클라라 서강준’
입력 2016. 05.13. 10:54:18

클라라 서강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는 ‘번아웃 증후군’이란 본인의 의지대로 잘 되는 일이 없는 만큼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운 증후군이다.

하지만 남자 친구가 있는 여성이라면 따스해진 날씨에 맞춰 산뜻한 커플룩을 나눠 입는다면 기분도 업 시킬 수 있을뿐더러 어느 정도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갈피를 잡을 수 있을지 모른다.

13일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각각 모습을 드러낸 클라라와 서강준은 블루 셔츠를 맞춰 입고 쾌청한 하늘만큼 경쾌한 패션을 보여줬다.

클라라는 손목을 덮는 긴 길이의 슬리브가 인상적인 블루 셔츠를 입었는데, 단추를 세 개 정도 푸르고 셔츠의 오른쪽만 바지 안에 넣어 연출해 특유의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몸매에 자신감이 있지 않으면 감히 시도할 수 없다는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누드톤 샌들힐과 깔끔하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시크하면서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서강준은 흰색 티셔츠를 안에 입고 차이나 칼라 블루 셔츠를 입었는데, 역시 단추를 세 개 푸르고 별 문양이 크게 있는 프린팅으로 재치 있는 남친룩을 연출했다.

까만 슬렉스 팬츠와 하얀 스니커즈가 발랄함을 더했으나, 블루 셔츠 안에 입은 흰색 티셔츠가 조금은 더워 보이는 아쉬움을 남겼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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