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로즈 핑크’ 커플룩 ‘박보검 박신혜 vs 이동휘 하연수’
입력 2016. 05.13. 13:42:46

박보검 박신혜 이동휘 하연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로즈데이에 데이트 약속을 잡는 커플들이 많을 터. 5월 14일인 로즈데이는 시기도 적절한 주말인 데다가 서로 장미를 주고받기 때문에 연인들의 로맨틱한 하루를 만들어 주기 마련이다.

특히 이런 날에는 여자여자하면서 은근한 섹시미가 가미된 색인 핑크를 주축으로 커플룩을 완성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박보검과 박신혜는 핑크 상의에 데님 팬츠를 더하는 스타일로 핑크룩을 완성했는데, 과하지 않은 핑크가 오히려 봄의 화사함을 살렸다.

박보검은 흰색 반소매 셔츠에 느슨한 짜임의 핑크 니트를 겹쳐 입고, 광택이 도는 짤막한 길이의 진한 데님 팬츠를 더해 깔끔하게 연출했다. 밝은 느낌의 상의를 적절하게 중화하는 하의로 룩의 조화를 꾀하고 남색 옥스퍼드화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신혜는 흰색 티셔츠에 핑크색 롱 재킷을 입고 물 빠진 데님 스키니 팬츠를 더해 단 3가지의 아이템만으로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별이 박힌 하얀 미니백과 하이힐로 청순미를 살렸다.

반면 이동휘와 하연수는 온 시선이 핑크로만 집중되는 룩을 완성했는데, 평소에 튀는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밝고 경쾌한 룩을 선호하는 커플이라면 두 사람의 룩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동휘는 핑크 스웨트 셔츠를 앞쪽만 바지 안에 넣어 입고 블랙 와이드 팬츠와 하얀 양말, 핑크 스니커즈를 더해 ‘핑크’ 하나에만 집중한 룩을 완성했다.

하연수는 햐얀 블라우스에 핑크 롱 원피스를 입고 까만 숄더백을 맨 뒤 하얀 하이힐을 신었는데, 뷔스티에 스타일의 상의와 캉캉 스커트를 합친 듯한 모습으로 트렌디한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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