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데이 센스있는 남친의 정석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 개성만점 스타일
- 입력 2016. 05.13. 14:49:0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가 찾아온 가운데 센스 있는 남자친구로 거듭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13일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 TV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래퍼 쌈디, 그레이, 자이언티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3인3색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쌈디처럼 남성다운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투블럭 커트가 제격. 이때 왁스를 사용해 모발을 꼬집어 주 듯이 연출하면 거친 느낌의 카리스마를 더할 수 있다.
◆ 그레이, 여심 강탈 쉼표머리
그레이처럼 투블럭 커트를 쉼표머리를 연출해 부드러우면서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앞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말아주듯이 드라이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 자이언티, 개성 표현 탈색 머리
여자친구보다도 나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탈색 머리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개성만점의 독특한 느낌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