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영화 ‘유리정원’으로 스크린 복귀… 스릴러물 첫 도전
입력 2016. 05.13. 15:15:4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손태영이 영화 ‘유리정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미스터리를 담은 공포 스릴러 장르인 ‘유리정원’은 가슴에 묻은 사랑의 복수극으로 손태영은 신경정신과 의사 조준의와 결혼하면서 이야기의 중심에 서는 피아니스트 손비루로 분해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유리정원’은 데뷔 이후 손태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공포영화인 동시에 2008년 영화 ‘기다리다 미쳐’ 이후 8년 만의 국내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레이디 액션’,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해왔던 손태영이 연기자로 돌아온 작품이기도 하다.

손태영은 “처음 도전하는 장르이고, 오랜만에 배우로 돌아온 작품이기 때문에 긴장되지만, 그만큼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캐릭터를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열심히 분석하고 준비했다. 첫 촬영이 정말 기다려진다. 최대치의 연기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유리정원’(뉴버드 제작)은 13일에 크랭크인하며,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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