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OA’ 측 “지민·설현 역사 퀴즈 논란,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 공식 사과
입력 2016. 05.13. 16:43: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채널AOA’ 측이 걸그룹 AOA 지민, 설현의 역사 퀴즈 발언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케이블TV 온스타일 ‘채널AOA’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라며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에게도 큰 상처가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제작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AOA 지민과 설현은 지난 3일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OA’에서 역사 퀴즈 풀이에 나섰다. 위인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문제를 풀던 과정에서 두 사람은 안중근 의사를 알아보지 못했고, “긴도깡?(김두한)”이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이 전파를 타 논란이 됐다. 이에 지민과 설현은 12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공식 사과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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