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탐나는 내 남자 룩 ‘박서준 vs 최태준’
입력 2016. 05.14. 08:15:29

최태준 박서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5월 14일인 오늘은 토요일이란 점이 아쉬운 석가탄신일이지만 동시에 로즈데이이기 때문에 데이트를 약속한 커플들이 많을 터다.

내 여자 친구가 실망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스타일링을 어려워도 화이트 셔츠 한 장만 있다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자 친구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

13일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한 최태준은 하얀 티셔츠를 입고 베이식한 기본 화이트 셔츠를 겹쳐 입었는데, 소매를 일부러 찢은 듯한 독특한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물 빠진 데님 팬츠 또한 무릎 부근을 찢어 연출하고 까만 구두로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박서준은 흰색 차이나 칼라 셔츠를 바지 밖으로 꺼내 입고 진한 색감의 발목에서 똑 끊기는 짤막한 컷팅 진을 더해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 슈즈와 완벽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이 묘한 조화를 이뤄 성숙하면서로 꾸러기 같은 느낌을 풍겼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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