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 팝업스토어’ 신진 디자이너의 컬렉션·쇼피스를 ‘한눈에’
입력 2016. 05.14. 19:20:4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4일 서울 신사동 라바W에서 신진 디자이너들의 축제 ‘그루밍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 40개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등의 액세서리들과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장이 마련됐다. 메인 아이템인 의류의 경우 기본 20%에서 최고 80%의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컬렉션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쇼피스가 판매되어 패선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원하는 패션 피플까지 다양한 구매층들을 동시에 만족시켜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블리다의 이다은 디자이너는 “현장 판매로 홍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브랜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브랜드의 팔로워들이 직접 찾아와서 구입해 가기도 한다”며 “손님들이 디자이너가 직접 추천해주는 상품들에 대해 더욱 신뢰감을 느끼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그루밍 팝업스토어’는 14일에서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행사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복지 재단에 전달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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