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어깨 내놓는 법, 수지 vs 설리 소녀들의 오프숄더
입력 2016. 05.16. 09:30:0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성년의 날을 맞아 소녀 티 내지 않고 숙녀다운 고상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은 여자들이 많을 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려고 무리하는 대신 미쓰에이 수지와 설리처럼 어깨선을 살짝 드러내는 것으로 농익은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방법.

수지처럼 딸기우유색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을 복고적인 연청 데님 와이드팬츠와 매치하면 톡톡 튀는 발랄함도 잃지 않을 수 있다.

보다 과감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설리처럼 가슴에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브이네크라인 블라우스를 한쪽 어깨가 완전히 보이도록 입으면 된다. 대신 미니멀한 라인의 캐주얼 데님을 레이어드해 소녀와 숙녀 사이의 담백함을 살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오프숄더 네크라인 아이템을 입을 때는 속옷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수지처럼 끈이 없는 속옷 착용의 불편을 감수하거나 설리처럼 블라우스와 같은 컬러의 속옷을 착용해 룩에 어색함이 없도록 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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