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포토콜 ‘케미 甲’ 조진웅 vs 하정우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입력 2016. 05.16. 09:30:43

‘아가씨’ 포토콜 조진웅 하정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영화 ‘아가씨’가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6/이하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남자 배우 조진웅과 하정우가 나란히 포토콜에 서 젠틀한 매력을 뽐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두 배우 조진웅과 하정우는 네이비 슈트와 카멜 슈트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으나 프랑스에서도 빛난 젠틀한 매력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확실히 했다.

조진웅은 흐릿한 회색 셔츠를 입고 광택이 있는 남색 타이를 멘 뒤 남색 더블 버튼 재킷에 하얀 행커치프까지 더해 완벽한 슈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2:8 가르마로 깔끔하게 넘긴 머리가 그의 젠틀한 매력을 배가했다.

하정우는 카멜색 투버튼 재킷을 입고 하얀 셔츠에 빨간 스키니 타이를 더해 깔끔하지만 재치 있고 유쾌한 슈트룩을 완성했는데,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그의 경쾌한 매력을 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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