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달 제너 ‘시스루’ 블랙 드레스 ‘야’하지 않은 이유(제69최 칸국제영화제)
- 입력 2016. 05.16. 09:55:5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섹시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 켄달 제너가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6/이하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켄달 제너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6/이하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켄달 제너는 평소 자신의 섹시하고 관능적인 이미지와 부합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보일 듯 말 듯한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켄달 제너는 전신 시스루 블랙 드레스에 블랙 브리프와 가슴을 가리는 이너웨어만 입은 채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하지만 까만 라인들이 정신없이 얽혀 있는 드레스의 디자인이 과한 노출에도 야하지만은 않은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와이드 슬리브에 블랙 라인은 벨벳으로 이뤄져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줬으며 긴 골드 귀걸이와 깔끔하게 넘겨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레드카펫 드레스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