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서인영 장희진 ‘쇄골 노출법 3’, 순수 시크 섹시 다 갖는 비법
- 입력 2016. 05.16. 09:58:0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쇄골 노출이 올해 노출 키워드로 부상했다. 가슴이나 엉밑살을 노출은 이미 유치한 코드가 됐고 쇄골을 살짝 드러내는 것만으로 시크하면서도 순수하고 거기에 섹시까지 다 충족할 수 있다.
장희진 서인영 수지
순수의 아이콘 수지는 옅은 컬러의 플레어진에 오프숄더 베이비핑크 블라우스를, 키작녀 패셔니스타 서인영은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프릴이 달린 블루 롱 플레어스커트에 스카이블루 셔츠를 쇄골과 어깨가 보이도록 뒤로 제쳐 입어 섹시함은 유지하되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장희진은 오프숄더와 보트네크라인의 경계에 있는 네크라인으로 노출된 쇄골과 어깨선이 누드 핑크 원피스가 연장된 듯 단아함을 배가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2016년 버전의 쇄골 노출은 봉긋하게 솟은 클리비지 라인을 드러내거나 가슴 볼륨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야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