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전국 날씨 ‘이혜영 패션 예보’, 무더위 속 로맨틱 생존법
- 입력 2016. 05.16. 10:30:4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5일 밤에서 새벽까지 비가 이어져 서울 아침기온이 영상 12도로 시작해 16일 오전 제법 서늘한 기운이 이어졌지만, 낮에는 23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로 복귀한다. 특히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에는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해 무더운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렸다.
이혜영
이처럼 한낮 무더위가 예보돼 이번 주에는 여름 패션이 거리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마이크로 미니를 입고 다니면 아직 민망한 시기이므로 이혜영의 미디움 플레어스커트를 활용한 로맨틱룩은 요즘 같은 때 최적의 드레스코드다.
화이트 도트패턴의 셔츠스타일 원피스나 상큼한 패턴의 화이트 원피스는 일상 여행지 오피스룩 어디든 다 가능해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이혜영처럼 샌들을 신어 데일리룩 느낌으로, 플랫폼힐 또는 슬링백과 함께 스타일링해 오피스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이보다 더 특별한 느낌으로 드레스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페티코트 스타일의 화이트 플레어스커트에 퍼프소매 블랙 블라우스를 더하면 결혼식이나 파티웨어로도 손색없는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이혜영처럼 쁘띠 스카프와 납작한 헤드의 파나마햇을 쓰면 리조트룩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다. 내리쬐는 태양의 뜨거움과 자외선으로 눈을 보호하는 수단뿐 아니라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한끝 아이템으로 각각의 룩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