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굿럭’ MV 속 4가지 버전 ‘행운의 여신’ 매력 해부
입력 2016. 05.16. 10:38:37

AOA ‘굿럭’ MV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AOA가 논란 속 새 앨범 ‘굿럭’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매혹적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상구조요원’ 콘셉트로 컴백한 AOA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빨간색 슈트와 데님 쇼츠의 조합 이외에도 블랙 크롭트 톱과 수술이 잔뜩 달린 블랙 쇼츠에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 주는 벨트를 더한 룩으로 깔끔한 섹시미를 보여줬다.

설현을 중심으로 블랙 룩을 맞춰 입은 AOA는 공통적으로 수술 장식이 달린 블랙 쇼츠를 입고 같은 벨트를 메 굴곡진 S라인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멤버들 각자의 개성에 맞는 민소매, 8부, 반소매 등의 레이스 슬리브가 덧대진 블랙 크롭트 톱으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미 앨범 재킷 사진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레드 슈트와 데님 쇼츠의 조합은 민아, 초아, 혜정, 지민은 항공 점퍼를 입어 빈약한 상체를 커버하거나 과하게 드러나는 볼륨감을 가려 수위를 조절했다.

반면 찬미, 유나, 설현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AOA ‘굿럭’ MV


이외에도 뮤직비디오에서는 AOA 멤버들이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기뻐하거나 본인들끼리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하는데, 각자의 개성과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 펑키한 룩을 연출해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설현은 반짝이는 스팽글이 잔뜩 달린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유나는 남다른 볼륨감이 드러나는 핑크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연출했다. 초아, 지민, 민아, 찬미는 각기 다른 느낌의 블랙룩을 연출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으며 혜정은 특유의 큰 키를 활용해 밑단 프릴 장식이 인상적인 레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클럽 분위기에 맞춰 머리를 흔들며 뛰노는 장면에서는 찬미가 막내의 이미지와 부합되는 넉넉한 피트의 옐로우 프린팅 스웨트 셔츠를 입고 쇼츠를 더해 깔끔하고 재치 있는 룩을 완성했으며, 혜정, 설현, 지민 등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크롭트 톱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유나는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핑크 비니를 눌러 써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OA ‘굿럭’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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