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내 여자’ 사랑 받는 룩 ‘김범 민호 박보검 정경호’
입력 2016. 05.16. 11:39:41

김범 '샤이니' 민호 박보검 정경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년 5월 16일인 오늘 1997년생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장미, 키스, 향수 등의 선물을 위해 자신의 여자 친구와 약속을 잡은 남자들이 많을 터다.

이런 남성들이라면 무엇보다 여자 친구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룩을 고민하고 있을 텐데, 김범, ‘샤이니’ 민호, 박보검, 정경호의 룩을 참고하면 보다 트렌디하고 재치 있는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김범은 하얀 티셔츠 위에 2016년 최고의 트렌드 아이템인 스터드가 잔뜩 박힌 광택 있는 스타디움 점퍼를 입고 블랙 스키니 팬츠를 더해 깔끔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단정하게 내리고 하얀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보검 역시 남성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컬러인 핑크를 활용해 깜찍하고 산뜻한 매력을 과시했는데, 하얀 반소매 셔츠를 안에 입고 느스한 짜임의 핑크 니트를 레이어드 해 입었다. 발목이 보이는 짤막한 스키니 데님 팬츠에 남색 로퍼를 신어 점잖으면서도 당장 내 남자 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워너비 룩을 완성했다.

반면 샤이니 민호와 정경호는 박보검, 김범보다는 정적이고 지적인 매력을 과시한 룩을 연출했는데, 공통적으로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롱 재킷을 선택했다.

민호는 베이지 컬러 스트라이프 셔츠에 기하학적인 무늬가 프린팅 된 남색 롱 재킷을 입고 남색 팬츠를 더한 뒤 카멜 색 워커를 신어 단정한 남친 룩을 연출했다.

정경호는 하얀 티셔츠 위에 베이식한 스트라이프 재킷을 걸치고 블랙 슬랙스를 입어 깔끔의 정석과 같은 룩을 스타일링 했다. 하얀 스니커즈와 베이비 펌이 가미된 헤어스타일이 그의 귀염고 유쾌한 매력을 배가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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