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로맨스’ 황정음 티저로 미리 보는 ‘운빨룩’ 훑기
- 입력 2016. 05.16. 18:00:3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운빨 로맨스’의 포스터 촬영 현장과 더불어 황정음의 3단 아르바이트생 변신 현장 스틸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MBC ‘운빨 로맨스’에서 운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 역을 맡은 황정음은 그동안 보여줬던 스타일과는 또 다른 시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연출했는데, 통통 튀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심보늬 역을 패션으로 훌륭히 소화했다.
일찌감치 공개된 류준열과의 커플 티저 이미지에서는 흰색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쇼트 커트로 변신해 시크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 공개된 아르바이트생 심보늬의 모습은 히피룩을 연상케 하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었다.
흰색 티셔츠를 입고 넉넉한 피트에 온갖 소재가 레이어드 된 와이드 멜빵 팬츠를 입은 황정음은 카키색 점퍼를 입고 큰 토끼탈을 손에 든 채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화려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빨간 구두를 신은 황정음과 그런 그를 벽 뒤에 몰래 숨어 지켜보는 류준열의 모습을 드라마 속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