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수상 패션쇼' 90세 할머니의 우아한 런웨이
- 입력 2016. 05.16. 18:13:0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50대부터 80대까지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하는 '청계천 수상 패션쇼'가 지난 14일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에서 진행됐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5월 패션쇼는 '시니어,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시니어 모델들이 패션 무대에 섰다. 특히 최고령 90세 박양자 할머니를 비롯해 55세 이상 시니어모델 40명이 무대에 올랐다.
쨍한 컬러감의 원피스를 비롯해 투피스 패션쇼, 피날레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