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장미의 꽃말’ 데일리 여친룩 완성 ‘러블리+청순’
- 입력 2016. 05.17. 09:00:0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층 따스해진 날씨에 맞춰 장미의 꽃말처럼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제시카 표’ 패션이 시선을 끌고 있다.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제시카가 7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는 가운데, 여자라면 한 번 쯤 따라 입고 싶은 그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FLY’ 앨범 재킷을 통해 데님을 활용한 룩을 주로 연출했는데, 재킷, 팬츠, 스커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산뜻한 여름룩을 스타일링 했다.
흰색 크론트 티셔츠 위에 데님 재킷을 입은 제시카는 밝은 브라운 컬러의 부스스하게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풀고, 가르마 없이 깔끔하고 시크하게 머리를 넘기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베이식한 ‘여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는 흰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더한 룩도 확인할 수 있는데, 브이넥 흰색 티셔츠에 밑단과 허벅지 중간 부분에 헤진 디테일이 시선을 끄는 물 빠진 데님 팬츠를 입어 활동적이고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혹은 남색 빅 칼라가 인상적인 반소매 흰색 티셔츠를 입고 흰색 스티치가 자잘하게 박혀 디테일에 신경을 쓴 진한 데님 팬츠를 더해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연출했다.
이보다 좀 더 발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빅 화이트 칼라 남색 반소매 티셔츠에 H라인 데님 스커트를 입고 흰색 앵클 삭스와 스니커즈를 신어 연출하며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완성할 수 있다.
또는 제시카와 같이 누드톤 풀오버 티셔츠에 허벅지 중간까지 깊이 절개가 들어간 A라인 블랙 스커트를 입고 블랙 로퍼와 시스루 삭스를 신으면 성숙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코리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