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엄현경 vs 수지 산뜻 ‘봄나들이룩’ 한 수
입력 2016. 05.17. 09:26:00

엄현경 수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을 터다.

친구들과 노는 것만이 능사인 줄 알았던 20대 여성들은 오랜만에 함께 하는 가족 나들이에 어떤 룩을 연출해야 하는 지 고민일 수 있다. 그렇다면 엄현경과 ‘미쓰에이’ 수지의 룩을 참고해 트렌디하면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엄형경은 오프숄더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어깨 양쪽에 끈이 달려 언제 어디서든 흘러내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최소화 하고 무릎 살짝 위로 오는 길이감으로 너무 짧지도 않아 가족 나들이 룩에 제격이다.

특히 요즘처럼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날씨에는 원피스 하나만 입고 다니다 밤에는 롱 카디건 하나 걸쳐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다.

수지는 7부 소매 핑크 오프숄더 셔츠를 입었는데, 엄현경과 같이 끈이 있어 불안감이 완벽하게 사그라지는 건 아니지만 촘촘하게 들어간 고무줄이 어깨를 탄탄하게 잡아 주고 있어 오히려 좀 더 편안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줬다.

여기에 밑단에 촘촘하게 수술이 달린 밝은 데님 와이드 팬츠를 더해 야외 활동에 적합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수지와 엄현경처럼 오프숄더 원피스나 셔츠를 연출하고 싶다면 룩을 완성할 때 전투적인 런닝화나 운동화보단 스니커즈나 굽이 높지 않은 하이힐, 플랫 슈즈 등을 선택해 조금 더 고급스럽고 여성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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