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 있는 남자들의 주말 데이트룩 ‘정경호 vs 이정재’
입력 2016. 05.17. 10:47:01

정경호 이정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장미의 꽃말’처럼 열렬한 사랑을 지속 중인 정경호와 이정재의 스트라이프 재킷 룩이 시선을 끌고 있다.

빨간 장미의 꽃말인 ‘열렬한 사랑’처럼 선남선녀 커플로 시선을 끌고 있는 정경호와 이정재가 나란히 서로 다른 느낌의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고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정경호는 버튼 디테일이 있는 흰색 티셔츠에 흰색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었는데, 엉덩이를 덮는 중간 길이의 재킷으로 그다지 키가 크지 않은 본인의 단점을 커버했다. 여기에 까만 슬랙스와 흰색 스니커즈를 더해 잘 알려져 있는 재치 있고 유쾌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정재는 블루 티셔츠 위에 쇼트 투버튼 스트라이프 재킷을 걸쳤는데 흰색 세미 테이퍼드 팬츠를 롤업해 입고 블루 슬립온을 신어 산뜻하고 시원하게 연출했다. 특히 슬립온과 재킷의 소재를 여름에 맞춰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것으로 선택해 계절감과 딱 어우러지는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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