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곽도원♥장소연 커플, 오늘(17일) 칸 동반출국
- 입력 2016. 05.17. 13:01:4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곡성(哭聲)’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곽도원 장소연 커플이 오늘(17일) 칸으로 동반 출국했다.
곽도원과 장소연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공항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아 생애 첫 주연작으로 칸을 찾게 된 곽도원은 장소연을 챙기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개봉된 ‘곡성’은 한 마을에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기이한 소문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61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과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 등이 참석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