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커플 장소연♥곽도원 ‘곡성’ 부부룩 키 아이템 ‘선글라스’
- 입력 2016. 05.17. 13:04:0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영화 ‘곡성’으로 커플이 된 장소연과 곽도원이 나란히 칸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
‘곡성’ 장소연 곽도원
장소연과 곽도원은 스타일로서는 그다지 큰 공통분모를 보이지 않았으나 선글라스라는 아주 작은 아이템으로 합치점을 찾으며 미묘한 커플룩을 연출하는데 성공했다.
장소연은 아이보리 색 브이넥 풀오버 니트 티셔츠를 입고 와이드 같은 컬러 와이드 팬츠를 더해 깔끔한 공항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카멜색 백을 어깨에 메고 스트랩 샌들을 신은 뒤 브이넥 티셔츠에 미러 선글라스를 걸어 남다른 아이템 활용법을 보여줬다.
곽도원은 흰색 티셔츠에 먹색 셔츠를 걸쳐 입고 시멘트 색 스트레이트 면 팬츠를 더해 동네 삼촌 같은 공항룩을 연출했는데, 전투적인 파란 운동화와 카리스마 있는 까만 선글라스가 믹스 매치 되면서 조금은 오묘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단, 20대의 일반 남녀가 장소연과 곽도원 같은 룩으로 공항을 찾을 경우 비행기 내에서의 편안함은 보장될 수 있지만 나이에 맞는 스타일은 완성할 수 없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