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이광수 송중기 ‘블랙 앤 화이트’ 하이파이브 ‘절친 코드’
입력 2016. 05.17. 15:03:43

‘마음의 소리’ 이광수 송중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웹툰 원작 드라마 ‘마음의 소리’ 마지막 회에 송중기가 이광수와의 우정으로 깜짝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부터 이미 돈독한 사이임을 밝혀온 두 사람의 남다른 절친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광수와 송중기는 두 사람 보두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룩을 선호하는데, 특히 댄디한 남자의 상징과도 같은 스웨트 셔츠를 컬러에 맞춰 연출하는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송중기는 흰색 스웨트 셔츠에 물 빠진 생지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입고 헤진 운동화를 신은 뒤 스냅백을 뒤로 뒤집어 써 학교 선배 같은 룩을 완성했다면, 이광수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더해 깔끔한 동네 오빠룩을 연출했다.

송중기와 이광수의 공식 석상 룩은 블랙으로 합일 된다. 이광수는 짙은 회색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고 흰색 셔츠에 까만 스웨트 셔츠를 레이어드 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다. 특히 세미 테이퍼드 팬츠로 마른 자신의 체형을 커버하는 효과를 줬다.

송중기는 흰색 셔츠 위에 강아지가 프린팅 된 까만 스웨트 셔츠를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를 더해 편안한 데일리룩을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까만 샌들이 더해지면서 시원하고 ‘쿨’한 남자의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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